중국인 최고 몸값은 야오밍 13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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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4-19 00:00
입력 2006-04-19 00:00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야오밍(姚明·26·휴스턴 로키츠)이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중국인으로 꼽혔다. 중국 브랜드연구원은 18일 ‘올해의 개인 브랜드 가치 100위’를 선정하고 야오밍의 몸값이 1억 1331만위안(약 134억원)이라고 밝혔다.

영화 ‘와호장룡’,‘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한 장쯔이(章子怡·26)는 9899만위안(약 117억원)으로 2위, 아마추어 가수대회로 데뷔해 최고 스타가 된 리위춘(李宇春·22)은 9620만위안(약 114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포털 써우후(搜狐)의 최고경영자 장차오양(張朝陽·42)과 가전 유통의 거부로 떠오른 황광위(黃光裕·36) 궈메이(國美)그룹 회장이 뒤를 이었고, 가수 왕페이(王菲)와 자오웨이(趙薇), 영화감독 첸카이거(陳凱歌)와 장이머우(張藝謀), 육상선수 류상(劉翔)도 10대 개인 브랜드에 들었다.

홍콩 연합뉴스

2006-04-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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