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태극전사인 진선유(광문고), 안현수(한국체대), 이호석(경희대) 등이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대회를 통과했다. 진선유는 16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남녀종합선수권대회 및 06∼0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대회 마지막날 여자 1000m에서 1위를 차지, 여자부 1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선 성시백(연세대)이 3000m에서 우승, 역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안현수와 이호석은 각각 2,3위에 올랐다. 토리노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던 남녀 대표선수 10명 가운데 여자부 전다혜를 제외한 9명이 모두 자격대회를 통과했다.
2006-04-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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