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삼성이 없었더라면 경제력 比 수준 밖에 안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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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6-04-13 00:00
입력 2006-04-13 00:00
“한국에 삼성이 없었다면 한국은 아마 필리핀 정도밖에 안 되는 경제력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니혼게이자신문은 12일자 ‘한국에 삼성이 없었다면’이란 칼럼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케다 모토히로(池田元博) 서울지국장이 쓴 이 칼럼에서 니혼게이자는 “삼성은 그동안 재벌경영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오너경영, 선단식 경영, 가족승계 경영 등 3가지 요소를 강점으로 발전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계열사들끼리 공유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삼성은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경제뿐 아니라 인재육성, 스포츠 등을 통해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가발전 기여의 실례로 삼성이 산학연계의 일환으로 성균관대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운영, 국가적 전략 분야인 반도체 분야에서 우수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4-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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