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개최지가 인천으로 결정됐다고 대한농구협회가 11일 밝혔다.1992년 이후 1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하며 개최국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타이완, 카자흐스탄 등 모두 13개팀이 출전한다. 올림픽 개최국 중국이 자동 출전권을 얻어 상위 1팀만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장소는 오는 9월 완공예정인 인천 삼산시립체육관. 기간은 내년 6월8∼15일로 잠정 결정됐다.
2006-04-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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