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장관 “외부 인사는 무조건 낙하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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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4-12 00:00
입력 2006-04-12 00:00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11일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언론들이 ‘낙하산 인사’라는 표현을 쓰는 데 이의를 제기했다. 변 장관은 “외부에서 사람이 오면 무조건 ‘낙하산 인사’라는 용어를 쓰는데 외부에서도 얼마든지 능력있는 우수한 사람이 올 수 있다.”면서 “내부인사냐 외부인사냐 식의 이분법적 접근은 공공기관이 폐쇄적으로 운영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06-04-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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