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인터넷서 만나 동반자살 시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6-04-12 00:00
입력 2006-04-12 00:00
서울 강서경찰서는 11일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에게 동반 자살을 권유한 하모(27)씨에 대해 자살방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쯤 강서구 화곡동의 한 모텔에서 자살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임모(27)씨와 소주 6명을 나눠 마시고 함께 독극물을 복용, 임씨의 자살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독극물을 먹은 임씨는 숨졌으나 하씨는 마신 술 때문에 구토를 하는 바람에 목숨을 건진 뒤 경찰에 자수했다.
2006-04-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