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통합법 발효땐 외국사 영향력 더 커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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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6-04-10 00:00
입력 2006-04-10 00:00
정부가 연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중인 자본시장통합법이 발효되면 금융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외국계 금융회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본시장통합법은 금융시장을 권역별이 아닌 기능별로 재편하고 포괄주의에 의한 투자상품 규제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구본성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7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출입기자단 세미나에서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에 따른 금융권역별 영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구 연구위원은 자본시장통합법으로 금융시장이 은행 위주에서 증권사와 은행시장으로 재편되는데 특히 외국계 증권사의 시장진출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4-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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