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작년 은행중 생산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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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기자
수정 2006-03-30 00:00
입력 2006-03-30 00:00
신한은행(통합 전)이 지난해 시중은행 가운데 생산성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금융감독원 경영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생산성 관련 6개 항목 가운데 5개에서 8개 시중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

직원 1인당 총자산의 경우 신한은행은 173억 7400만원으로 2위인 한국씨티은행(144억 5000만원)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직원 1인당 예수금도 신한은행은 96억 7900만원으로 하나은행(92억 8200만원)을 누르고 가장 많았다. 직원 1인당 대출금은 92억 8200만원으로 역시 하나은행(78억 3200만원)을 큰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점포당 예수금에서 신한은행은 1254억 7200만원으로 2위인 한국씨티은행(1254억 6800만원)을 간발의 차로 앞지르고 선두에 섰다. 점포당 대출금도 1203억 2700만원으로 국민은행(1158억 7100만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점포당 총자산에서는 2252억 3300만원으로 한국씨티은행(2366억 3800만원)과 외환은행(2255억 4200만원)에 뒤져 3위로 처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3-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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