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도 군종장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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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기자
수정 2006-03-25 00:00
입력 2006-03-25 00:00
국방부는 24일 소수 종교 가운데 원불교에 한해 군종 장교를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2007년부터 1명 이상의 원불교 군종장교를 선발하게 된다. 현재 군종 장교는 개신교 273명, 불교 141명, 천주교 79명 등 모두 493명이다.

국방부는 이날 군종 장교 운영심사위원회를 열어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교역자 외에 원불교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안식교)의 군내 진입 여부를 심의한 결과 원불교를 병적 편입대상으로 최종 결정했다. 안식교는 기준 미달로 부결됐다.

2004년 기준으로 군내 신자수는 원불교 535명, 안식교 204명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3-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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