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금 뜻있게” 산골 어린이 초청
조덕현 기자
수정 2006-03-24 00:00
입력 2006-03-24 00:00
봉화 소천초교 남회룡분교와 두음분교 어린이 18명은 23일 정부중앙청사를 찾아 국무위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주로 국무총리와 장관들이 이용한다는 설명에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학용품 등 선물도 받았다.
나라의 상징인 국새를 살펴보고 국무회의장, 영상회의장을 관람한 뒤 청와대를 찾아 영빈관과 춘추관, 상춘재를 둘러봤다. 이어 가까운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도 관람했다.24일에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파리 투어와 거리공연을 즐긴 뒤 봉화로 돌아간다.
박동훈 지방혁신전략팀장은 “성과상여금을 뜻있게 쓰자는 팀원들의 뜻에 따라 봉화군에 도와줄 것이 없느냐고 문의해 어린이들을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6-03-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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