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상반기에 200여명을 뽑을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4월 중에 합격자를 발표한 뒤 계열사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에 각각 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50여명에 비해 150여명이나 늘어난 것이다.100명 이상을 핵심 계열사인 현대중공업에 집중 배치한다. 올해 신입 공채의 경우 영어시험에서 회화와 작문을 실시하고 대 중국 사업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한자시험도 병행한다.
2006-03-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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