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칸측 ‘카드’ 따라 장기 등락 거듭할 듯
전경하 기자
수정 2006-03-18 00:00
입력 2006-03-18 00:00
증권사들은 KT&G 목표주가를 6만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대우증권은 경영권 분쟁 지속 여부와 관계없이 목표주가는 5만 7000원이 적정하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5만 4000원을 제시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인수·합병(M&A) 이슈를 감안해 6만 2000원으로 전망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의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아이칸측의 추가 행동이 나오기 전까지 KT&G의 주가는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면서 “M&A 이슈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이에 대해서만 기대를 걸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3-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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