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생물산업 전문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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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기자
수정 2006-03-17 00:00
입력 2006-03-17 00:00
경남 진주시에 생물산업 전문공단이 조성된다.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물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요람이 마련되는 것이다.

경남도는 지난 2003년 진주시가 신청한 문산읍 삼곡리일대 생물산업 전문농공단지 조성계획을 승인,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정신청일로부터 2년 여만에 승인된 것은 문화재 발굴조사로 인한 문화재청의 동의절차를 밟았기 때문이다.

이 농공단지의 면적은 4만 4700여평이며,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178억여원이다. 진주시는 다음달 중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5월 중 착공해 오는 2007년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농공단지가 준공되면 관리기본계획을 수립, 분양공고를 내고 입주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바이오식품과 의약·화학·농약 등 생물산업체 등이며, 현재 24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6-03-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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