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보다 싼 새 아파트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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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6-03-10 00:00
입력 2006-03-10 00:00
8·31대책 발표 6개월 동안 비인기지역을 중심으로만 집값이 빠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초기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의 분양권 매물들도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는 강동구 암사동 현대대림 등을 조합원 분양권이 일반 분양가보다 저렴한 아파트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강동 시영 2단지를 재건축한 강동구 암사동 현대대림은 24∼43평형 1622가구로 이뤄졌으며 오는 2007년 7월 입주한다.5호선 명일역이 도보 5분,8호선 암사역이 도보 15분 거리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다. 명일초, 강일중, 성덕여중, 배재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조합원들의 급매물이 더러 나오고 있으며 24평형의 경우 현재 3억 5500만∼3억 7500만원 선으로 일반분양가인 3억 7677만원 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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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광명동 월드메르디앙은 24·32평형 6개동 577가구다. 2007년 4월 준공 예정.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이 가깝다. 광명서초, 광명남초, 광남중, 명문고 등의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32평형의 일반 분양가가 3억 673만원인데 비해 현재 입주권은 2억 6500만∼2억9000만원 선에서 호가된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브라운스톤상도는 23∼32평형 8개동 415가구로 이뤄진 지역조합 아파트다.7호선 장승배기역이 도보 5분,7호선 상도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노량진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로의 진입이 편리하다.



강남초, 장승중, 영등포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32평형이 3억 5680만원 선으로 일반분양가(4억 2385만원)에 비해 6000만원 가량 낮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3-1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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