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아파트 탐방] 서초동 우성2차
주현진 기자
수정 2006-03-03 00:00
입력 2006-03-03 00:00
재건축 추가 규제 ‘무풍지대’
●‘삼성+롯데타운´ 후광효과로 오히려 상승세
강남역 네거리 부근 서초동 일대에 오는 2008년초까지 연면적 11만 7000여평의 삼성타운이 들어선다.34층 규모의 A동에 삼성생명,32층 규모의 B동에 삼성물산,44층 규모의 C동에 삼성전자가 입주한다.A동과 B동은 2008년초부터,C동은 2008년 상반기에 들어온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이런 개발 호재의 수혜단지들이 바로 우성 1·2·3·5차, 서초가든스위트, 무지개, 신동아, 진흥 등이다.
●79년 입주…안전진단 통과
●진흥·무지개·신동아등도 혜택
또 서초동 1315에 위치한 진흥은 롯데칠성 물류센터 부지 바로 건너편에 있다.15층 7개동 33∼52평형 총 615가구다. 입주한 지 20년이 넘은 노후단지로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데 아직 추진위만 구성된 실정이다.43평형이 12억 5000만∼13억원으로 평당 30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말 시세인 10억 5000만원보다 2억∼2억 5000만원 상승한 셈이다.52평형은 매물이 사라지면서 호가가 무려 16억원까지 치솟았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3-03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