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佛빌팽총리 ‘경제보호주의’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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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3-03 00:00
입력 2006-03-03 00:00
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총리는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기업의 인수 시도에 맞서기 위한 프랑스 업체간 합병의 당위성을 ‘경제 애국주의’로 옹호했다. 빌팽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에너지 업체 프랑스가스(GDF)와 쉬에즈(Suez)간 합병과 관련,“우리가 원하는 것은 국제 경쟁에서 동등한 조건 아래 싸울 수 있는 수단을 우리 기업들에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합병 과정에서 유럽의 규정들을 준수할 것이고 합병은 전 유럽의 에너지 독립에 이로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는 경제 보호주의의 문제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06-03-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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