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오픈] 나상욱, 부상투혼 3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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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18 00:00
입력 2006-02-18 00:00
나상욱(22·코오롱)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시즌 첫 라운드를 기분좋게 출발했다.

나상욱은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디스의 리비에라골프장(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6위에 올랐다. 오른손 새끼손가락 뼈가 부러져 왼손으로만 연습을 해오다 2주 전 깁스를 풀고 훈련해온 선수로는 믿기지 않는 호성적이다.

최경주(36·나이키골프)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31위를 마크했다.

jrlee@seoul.co.kr

2006-0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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