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세표] 중대형 오름세…용인·분당 상승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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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17 00:00
입력 2006-02-17 00:00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값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중대형 평형이 상승세를 보였다. 판교 아파트 분양 영향을 받는 용인 및 분당 지역은 특히 상승폭이 컸다. 전셋값도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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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은 매매가격이 0.96%, 전세가는 1.0%로 크게 상승했다. 야탑동 현대 38평형 매매가는 5500만원 올랐고, 수내동 금호 72평형은 1억∼1억 5000만원가량 뛰었다. 이매동 삼성 22평형 전세가는 1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하남·용인은 매매가격이 0.82%, 전세가는 0.14% 올랐다. 상현동 성원 62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상승했다. 수원 아파트 매매가는 0.37%, 전세가는 0.08% 상승했다. 망포동 벽산 51평형 매매가는 4000만원 정도 올랐다.

과천은 매매가가 1.09% 올랐고, 전세가는 0.36% 상승했다. 원문동 주공2단지 16평형 매매가는 2000만원. 중앙동 주공1단지 25평형은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의왕·군포 매매가는 0.60% 상승했고, 전세가는 0.49% 올랐다. 내손동 포일주공 16평형 매매가격은 3000만원 올랐고, 산본동 한양 55평 매매가는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안양 매매가격은 0.47% 올랐고, 전세가도 0.44% 상승했다. 박달동 한라비발디 64평형 매매가는 2000만원 정도 올랐다. 시흥·안산 아파트 매매가는 0.04%, 전세가는 0.20%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2월14일
2006-02-17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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