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 점수따기 공략 男 “처가 공략” 女 “애교 작전”
이재훈 기자
수정 2006-02-16 00:00
입력 2006-02-16 00:00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15일 미혼남녀 638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배우자에게 점수 따는 방법으로 남성은 ‘처가에 환심을 산다.’(21.3%)를, 여성은 ‘남편에게 애교를 떤다.’(25.6%)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성은 ‘애정표현’(19.7%)과 ‘칭찬’(14.8%)을, 여성은 ‘애정표현’(20.9%)과 ‘시댁 환심 사기’(16,3%)를 선택했다.
배우자가 가장 미울 때는 남성(40.7%)과 여성(52.4%) 모두 ‘토라져 말을 하지 않는 경우’를 가장 많이 손꼽았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6-02-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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