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램시장 14년째 1위
김경두 기자
수정 2006-02-14 00:00
입력 2006-02-14 00:00
13일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D램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32.1%로 전년(30.9%)보다 1.2%포인트 상승하면서 1992년 이래 14년째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하이닉스는 2004년 16.3%에서 지난해 16.4%로 0.1%포인트 상승하면서 2위를 유지했고, 마이크론(15.5%), 인피니온(12.7%), 엘피다(7.1%) 등이 뒤를 이었다.
마이크론과 인피니온은 전년보다 시장점유율이 각각 0.3%포인트,0.6%포인트씩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지난해 D램 가격의 하락세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평균 판매가격(ASP)을 유지함으로써 수익성을 지켰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2-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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