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 대표 이성규씨 팬택 대표이사 사장 김일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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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11 00:00
입력 2006-02-11 00:00
팬택계열은 10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성규 팬택 사장을 팬택앤큐리텔 대표이사로, 김일중 팬택 내수총괄 사장을 팬택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내정했다.

송문섭 팬택앤큐리텔 사장은 사장급 계열 기술고문을 맡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번 인사는 책임경영 체제를 통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팬택계열은 밝혔다.

특히 이 사장이 팬택계열 미주 본사인 PWI 대표이사를 겸하는 등 팬택계열의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돼 미주 시장에서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과 유럽통신방식(GSM)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2-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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