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생 해외인턴십 300명 선발
김재천 기자
수정 2006-02-11 00:00
입력 2006-02-11 00:00
이에 따라 교육부는 올해도 전문대학생 300여명을 뽑아 해외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현지 교육 및 경비, 왕복항공료, 체재비 등 1인당 최대 960만원까지 지원한다. 인턴십을 마치면 20학점 이내의 전공 학점을 인정해 준다.
출국하기 전에는 재학 중인 전문대에서 집중적인 언어교육을 받는다. 해외에서는 현지 적응교육 4주, 산업체 인턴십 12주 등 모두 16주 동안 교육을 받는다. 파견되는 나라는 제한이 없다, 그러나 전문대 1학년 2학기를 마치고 40학점 이상 이수, 성적이 B 이상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 능력을 갖춰야 한다.
신청하려면 학교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02)364-1545.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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