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명품 ‘카발리폰’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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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기자
수정 2006-02-07 00:00
입력 2006-02-07 00:00
LG전자가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카발리가 디자인한 ‘카발리폰’(제품명 U880 스페셜 에디션)으로 밀리언셀러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로베르토 카발리는 1960년대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로 이탈리아인의 풍성한 감성을 바탕으로 옷, 잡화, 캐주얼 의복 등을 디자인해 초고가로 판매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카발리폰은 현재 50만대 이상 판매됐다.”며 “상반기안에 100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럴 경우 LG전자는 U8110,U8120,U8330 등에 이어 U880까지 모두 4개의 3세대(3G) 밀리언셀러 폰을 탄생시키게 된다.

영국·이탈리아·오스트리아·홍콩·호주 등 7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U880은 100만원대(990유로)의 고가폰이다.U880은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폰 중에서는 가장 얇은 18.2㎜의 초슬림 디자인과 화상통화, 음악감상, 사진촬영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2-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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