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교수 주장 “北전쟁위협론은 허구”
수정 2006-02-07 00:00
입력 2006-02-07 00:00
그는 이날 “반일, 반중 감정은 용인되면서도 반미 감정만은 허용되지 않는 ‘미국 예외주의’의 기반은 주한미군 주둔 불가피론”이라면서 “하지만 그 근거인 북한전쟁위협론 등은 재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냉전기 이후 한반도에 퍼진 11차례의 ‘전쟁위기론’ 중 미국 주도하에 이뤄진 것은 9건이지만 북한주도는 2002년 2차 서해교전 한 차례인 만큼 미국전쟁위협론이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2006-0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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