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특별법 조기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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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기자
수정 2006-02-06 00:00
입력 2006-02-06 00:00
이종석 통일부장관 내정자는 5일 “그동안 납북으로 인해 고통 받았던 납북자 가족 지원 등을 위한 납북자 관련 특별법을 정부 입법(통일·행정자치부 공동 발의)으로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5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을 통해 “제7차 적십자회담에서 국군포로 등의 생사확인 문제를 집중 다룰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내정자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비공개적으로 30명의 국군포로를 입국시켰으며, 참여정부 3년간 4300명을 포함, 현재까지 탈북자 6500여명이 입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6-02-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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