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문화 느껴봐! 즐겨봐!
김미경 기자
수정 2006-02-02 00:00
입력 2006-02-02 00:00
●아마추어 공예작품전 열려
1995년 개설된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1년 과정의 공예실기 교육을 제공, 매년 300여명의 예비공예가를 배출하고 있다. 매듭, 침선, 도자, 소목, 자수 등 11개 공예분야 보유자와 명장 등이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수준별로 지도한다.
●‘박물관대학’ 다녀볼까?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과 한국민속박물관회(회장 임동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역사·민속문화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넓힐 수 있는 교양강좌인 ‘2006 민속박물관대학’을 다음달 6일부터 12월18일까지 개설한다.
올해로 4회째인 민속박물관대학은 31회에 걸친 민속·역사·문화예술 이론교육과 5회에 걸친 답사 등 현장실습 교육이 접목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론교육은 신석기에서 조선시대까지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 이뤄진다. 최몽룡·임효재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강우방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 백영서 연세대 사학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온다.
또 여주·포항·섬진강·천안·태안 등 전국의 문화유적지 답사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kfm.or.kr) 또는 전화(02-3704-3145∼6)로 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
올해로 제30기를 맞은 국립중앙박물관회(회장 유창종)의 ‘박물관 특설강좌(박물관대학)’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고고학·인류학·역사학·미술사 등 전통문화 전반에 대한 55개 강좌 및 전시실 교육,5회 고적답사 등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02)2077-9790∼3.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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