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4월 방북’ 北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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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기자
수정 2006-02-02 00:00
입력 2006-02-02 00:00
김대중(얼굴) 전 대통령이 4월 중 철도편으로 북한 방문을 희망한다고 북측에 전달했다.

정부의 당국자는 1일 “김 전 대통령의 방북 구상을 지난달 북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의 방북 구상에 대한 북측의 답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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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대통령
김대중 前대통령


당국자는 DJ 방북에 대한 정부 지원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의 방북 구상을 정부가 전달받고 협의 중”이라며 “그러나 북측으로부터 아직 답이 오지 않아 의제를 포함한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김 전 대통령측과 협의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이 성사되기를 바라며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북측이 입장을 전해오면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6-0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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