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용 ‘역세권 전셋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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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6-02-01 00:00
입력 2006-02-01 00:00
8·31대책 이후 전셋값이 계속 오르는 가운데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1억원대 미만의 20평대 전세 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 21평형이 대단지 역세권으로 꼽힌다. 길동 53 일대 12층 12개동 1102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단지 뒤로 일자산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GS슈퍼마켓과 이마트가 있다. 단 1983년 입주한 노후단지란 게 단점. 방 2개, 욕실 1개인 21평형 전세가 9000만∼1억원,18·19평형은 8000만∼8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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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동 1265 일대 15∼25층 11개동 1727가구 규모의 두산 아파트는 1998년 말 입주한 단지다. 서울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이 도보 3분 거리다. 방 3개에 욕실 1개의 20평형은 801가구로 전세가 9500만∼1억원,22평형도 1억원 선이다. 단지 뒤에 구로시장이 있고 애경백화점 구로점과 이마트가 차로 5분거리다.

종로구 창신동 703 일대 13∼15층 7개동 919가구로 이뤄진 쌍용2차의 23평형은 서울지하철 6호선 창신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로 시청과 충무로 등 도심권 출퇴근자들에게 인기다. 주변에 대형 편의시설이 없는 것은 단점. 입주는 1993년 10월.23평형이 방 2개, 욕실 1개로 전셋값은 9000만∼1억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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