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새 노선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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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1-27 00:00
입력 2006-01-27 00:00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중국 선전과 선양, 유럽 파리 노선의 신규 운항을 추진한다. 또 A320 2대와 A330 2대,B777 1대,B747 화물기 1대 등 새 비행기 6대를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 강주안신임 사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룹의 기업이미지(CI)개편과 발맞춰 항공도 다음달 초 새로운 CI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 사장은 “올해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최대의 이익을 실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새 비행기 도입을 비롯해 중국 선전과 선양, 유럽 파리 노선 신규 취항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페낭 정기 화물편도 운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사장은 파리 노선과 관련,“3월 예정된 프랑스와 우리 정부의 항공협정에서 복수 노선이 채택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복수 노선 취항이 가능해지면 올 겨울부터 취항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터키노선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한국과 터키 정부간 진행 중인 항공회담 결과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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