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15통일축전 개최 제의
김상연 기자
수정 2006-01-27 00:00
입력 2006-01-27 00:00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에서 “올해 조국통일 위업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 담보는 온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는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민족통일대축전 개최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6·15행사는 남측 당국이 최초로 참가한 가운데 평양에서,8·15행사는 서울에서 각각 열렸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1-2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