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앙굴렘 국제만화전서 한국특별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함혜리 기자
수정 2006-01-26 00:00
입력 2006-01-26 00:00
|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 남서부의 앙굴렘에서 열리는 국제만화 페스티벌(26∼29일)에서 한국만화 특별전이 열린다.

한불수교 120주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한국만화 특별전은 50년대부터 시작된 한국만화 변천사, 유럽 진출 만화전,7인 작가 원화전, 온라인 만화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남벌’의 이현세,‘악동이’의 이희재,‘레드럼 237’의 고야성,‘레드문’의 황미나,‘힙합’의 김수용,‘삽한자루 달랑 들고’의 장진영,‘장모씨 이야기’의 장경섭 등 인기 만화작가들이 참가해 사인회와 현지 독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27일에는 부천만화정보센터 주최로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위스 등의 출판사 관계자를 초청, 한국 작가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한국 만화의 밤’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은 프랑스 5대 국제문화행사의 하나로 세계 40여개국 작가 및 만화 관계자 6000여명과 일반 관람객 20여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otus@seoul.co.kr

2006-01-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