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취락지구 566곳 연내 개발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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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6-01-25 00:00
입력 2006-01-25 00:00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20가구 이상 300가구 미만 중규모 집단취락지 중 아직까지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566개 지역이 연내에 그린벨트에서 풀린다.2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그린벨트 우선해제 대상 중규모 집단 취락지 1764곳 9995만 1000㎡ 가운데 아직까지 해제되지 않은 곳은 566곳으로 집계됐다. 건교부는 미해제된 취락에 대해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병행해 해제하는 등 절차를 서둘러 연내 모두 해제할 방침이다.

현재 남아 있는 미해제 지역은 서울 8곳 53만 6000㎡, 대구 136곳 938만 6000㎡, 인천 40곳 229만 4000㎡, 경기 345곳 2924만 3000㎡, 충북 5곳 41만 5000㎡, 경북 31곳 185만 7000㎡, 경남 1곳 62만 8000㎡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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