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하우스 속속 개관…아파트 분양시장 ‘꿈틀’
수정 2006-01-20 00:00
입력 2006-01-20 00:00
8·31대책 후속 입법이 마무리되고 제2단계 대책까지 마련될 예정이어서 아직까지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를 띠고 있다. 그러나 유망 지역은 벌써부터 청약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마포·강남구 등 세 곳에서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영등포구 문래동에서는 신안이 ‘신안인스빌’ 32평형 21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신공덕5구역 재개발 물량인 마포구 공덕동의 ‘이수 브라운스톤’은 아현뉴타운 인근이라는 점에서 관심 대상이다. 총 290가구 가운데 9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강남구 청담동에서는 신일유토빌 164가구가 공급된다.
강동·송파구와 인접해 있는 하남 풍산지구에서는 이달 중 첫 분양이 이뤄진다. 화성 봉담에서는 임광토건이 ‘임광그대가 2차’ 1036가구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난해 5월 분양한 1차 420가구와 합치면 총 1500여가구에 이른다. 사진은 영등포구 문래동 신한 인스빌 아파트 모델하우스.
글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06-01-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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