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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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6-01-19 00:00
입력 2006-01-19 00:00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따뜻한 명절 쌀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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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권홍사(오른쪽) 건협회장과 최영철(가운데) 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장애인 가정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17일 권홍사(오른쪽) 건협회장과 최영철(가운데) 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장애인 가정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두 단체는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권홍사 건협회장, 최영철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신훈 금호건설 부회장, 황인수 성일건설 회장, 유주현 신한건설 대표를 비롯한 관련 단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명절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권 회장과 최 이사장은 또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쌀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 농민들로부터 쌀 2565포대를 구입, 전국 124개 장애인 복지기관을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됐다. 서울지역은 협회와 조합 직원이 조를 편성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1-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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