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에 환변동보험 무제한 공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류길상 기자
수정 2006-01-19 00:00
입력 2006-01-19 00:00
선물환변동보험이 무제한 공급되고 수출보험 공급 규모도 지난해보다 18조원 이상 늘어난다.

산업자원부는 18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조환익 제1차관 주재로 수출기업과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점검회의를 갖고 이 같은 대응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조 4000억원가량 공급했던 수출보험공사의 선물환변동보험을 올해는 무제한 공급하고 선물환변동보험을 제외한 수출보험 공급 규모도 지난해보다 18조 3000억원 늘어난 84조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한국무역협회 이석영 부회장은 환율하락으로 수출채산성이 2004년 4·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악화되고 있고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의욕을 나타내는 수출활동률(수출실적 있는 업체수/전체 무역업체 수)도 지난해 30.8%로 전년보다 2.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1-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