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드폰이 아름답다”
최용규 기자
수정 2006-01-19 00:00
입력 2006-01-19 00:00
프랑스의 유력 시사주간지 ‘누벨 옵세르바퇴르’는 신년 특집호에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삼성전자의 카드폰을 하이테크 분야의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잡지는 카드폰에 대해 “이보다 더 슬림한 디자인의 휴대전화를 본 적이 없다.”며 “정말 신용카드만한 디자인에 모든 하이테크 기술이 집약돼 있다.”고 격찬했다. 카드폰은 두께 8.9㎜, 무게 81g의 초슬림 초경량 휴대전화로 마그네슘과 스틸로 만들어져 견고하며 세련된 외장을 뽐낸다.
프랑스 최대 경제일간지 ‘레제코’도 “초슬림 전쟁이 시작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초슬림한 카드형의 색다른 디자인에 뛰어난 음질과 굉장한 기능들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카드폰은 초슬림 디자인이면서도 26만컬러 TFT LCD, 블루투스,130만화소 카메라,MP3, 스피커폰, 이메일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카드폰은 오는 24일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1-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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