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 관객 개봉 21일만에 5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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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기자
수정 2006-01-18 00:00
입력 2006-01-18 00:00
사극 영화 ‘왕의 남자’(감독 이준익, 제작 이글픽쳐스ㆍ씨네월드)가 개봉 21일만인 17일 전국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시네마서비스는 이날 “오후 4시30분 500만을 돌파했다.”는 공식집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9일 정식개봉한 ‘왕의 남자’는 개봉 첫주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10일만에 200만명,13일만에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관객몰이를 지속하고 있다.17일 현재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12위를 차지했고 전국에서 350여개의 스크린 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영화계 롱런의 조건인 중장년층 관객을 바탕으로 흥행에 가속도가 붙어 갈수록 더 많은 관객이 드는 ‘기현상’까지 유발하고 있다.



시네마서비스는 “중장년 관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설 연휴를 지나면 700만∼800만 관객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6-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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