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쇠고기 협상 결론못내 수입허용대상등 추가 협의
백문일 기자
수정 2006-01-11 00:00
입력 2006-01-11 00:00
농림부는 지난 9일부터 두나라 정부 대표단이 예정대로 이틀간 협상을 진행했으나 주요 쟁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해 추가 협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쟁점은 수입 허용 부위로, 우리측 대표단은 갈비 등 뼈를 포함한 부위는 수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비해 미국측은 갈비 등도 수입허용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0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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