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아파트 분양 3월부터 봇물 이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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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식 기자
수정 2006-01-09 00:00
입력 2006-01-09 00:00
오는 3월 판교 분양에 맞춰 용인 지역도 분양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3월 분양할 계획이었지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문제가 제기돼 인허가가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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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용인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모두 10곳 7372가구다. 대형 건설업체가 시공사로 대거 참여하고 500가구 이상 대단지가 7곳에 달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장 많은 물량을 내놓는 곳은 GS건설이다. 총 4곳 2722가구를 분양한다. 기흥구 마북동 마북자이 322가구를 2월에 분양하는 것으로 시작해 3월에는 수지구 성복동 성복1차 966가구, 성복4차 934가구, 수지2차 500가구 등을 분양할 계획이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는 진흥기업이 구성읍에 공급하는 1051가구 규모의 진흥더블파크와 우남종합건설이 역북동에 분양하는 1000가구 규모의 우남퍼스트빌이 있다. 모두 오는 3월 분양 예정이다.2∼3월중 용인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대부분 대형 평형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6-01-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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