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다시 본다/서울신문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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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6-01-06 00:00
입력 2006-01-06 00:00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일본문화 개방 이후 일본노래를 흥얼거리고 일본게임을 즐기며, 일본기업의 제품을 써온지 오래 됐지만 우리는 일본의 장점과 단점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서울신문 특별취재팀이 일본 현지취재를 통해 일본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샅샅이 파헤친 ‘일본을 다시본다’(도서출판 밝 펴냄)는 일본의 경제와 정치,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전망을 생생히 담은 현장보고서다. 특히 1990년대 초부터 시작된 일본 경제의 불황, 즉 ‘잃어버린 10년’을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 우리 경제가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아이템 취재에 초점을 맞췄다.



1년여간의 준비기간 끝에 꾸려진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일본의 기업, 산업현장에서 느낀 것은, 일본이 길었던 ‘불황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세계경제의 새 리더로 부활하고 있다는 것. 미래형 기술과 새로운 산업, 직종 등이 급부상하면서 일본은 불황을 떨치고 미래를 착실히 대비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도쿄신문이 공동으로 실시한 양 국민 여론조사와 한·일 군사력 비교, 전문가들의 좌담 등도 흥미롭다.1만원.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1-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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