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가볍고 단단한 고굴절 안경렌즈
수정 2006-01-06 00:00
입력 2006-01-06 00:00
미국의 폴리카보네이트 전문기업에서 원료와 기술을 이전받아 전자동 공정으로 생산하는 이 렌즈는 튼튼함을 인정받아 미국 FDA와 유럽 안전기준인 CE를 획득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두께 2mm(1mm까지 가공 가능), 무게 1.2g으로 일반 렌즈보다 얇고 가볍다. 투과율은 99.5%로 높으며 1.59의 고굴절이 특징이다. 충격으로 렌즈가 파손돼도 파편이 생기지 않아 무테안경에 특히 적합하다.
렌즈의 재질인 폴리카보네이트는 강화유리의 150배 이상의 충격도를 지닌 열가소성 플라스틱 수지로 우주비행사 안전렌즈, 헬멧, 전자제품 몸체, 비행기 유리 등에 사용되며 자외선을 100% 차단한다. 미국에서 18세 이하의 청소년은 반드시 폴리카보네이트 렌즈의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화가 있을 정도로 인정받은 소재다.
회사측은 “해머 충격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단단함과 동시에 탄력적”이라며 “하드코팅으로 내구성을 향상시켜 코팅막의 균열이 없다.”고 설명했다. 1588-5670.
2006-01-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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