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지표공개 다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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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6-01-06 00:00
입력 2006-01-06 00:00
채권딜러들이 시장을 어떻게 느끼는지, 특정 채권의 신용위험은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는 지표들이 오는 9일 처음 발표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채권시장체감지표, 산업별 자금집중도지표, 시장신용위험지표 등 3개로 구성된 채권시장관리지표를 매월 둘째주 월요일 증권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채권시장체감지표는 채권업계 종사자 가운데 오피니언 리더로 선정된 183명을 대상으로 금리변동, 채권발행 전망 등 13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해 산정된다. 산업별 자금집중도지표는 채권 종류별, 산업별 채권발행 잔액의 편중 정도를 계량화한 수치와 각 채권발행잔액 비중의 변동추이를 지수화해 신용위험 예방에 쓸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1-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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