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일 종전 공무원으로만 구성됐던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 정현백(53) 성균관대 교수와 이장로(56) 전 고려대 경영대학 학장, 김종상(60) 세일회계법인 대표 등 3명의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개정된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위원장인 통일부장관을 포함해 정부측 위원 14명과 민간위원 3명 등 17명으로 구성된다.
2006-01-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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