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회장에 내년1월 귀국요청”
김경두 기자
수정 2005-12-30 00:00
입력 2005-12-30 00:00
강 회장은 반기업 정서와 관련,“오너(기업 소유경영자)가 개인 이익을 위해 기업 본연의 자세에서 이탈한다면 지탄을 받아야 하지만 기업은 키워야 하는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심정으로 기업과 부자를 미워한다면 곤란하지 않으냐.”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강 회장은 또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일고 있는 황우석 교수 사태에 대해 “과학자라면 사실에 근거해 이야기해야 하고 최종 제품이 나와야 이야기가 되는데 그러기도 전에 난치병 환자의 등록을 받았으니, 그 분들의 실망이 얼마나 컸겠나.”라면서 “왜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12-3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