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농민시위 참가 후 숨진 전용철씨 사건과 관련, 지휘책임을 물어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이종우 경무관을 직위해제하고 징계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청 최광식 차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씨가 농민시위에서 부상한 점이 확인됐고 당시 집회에서 일부 대원이 시위대를 방패로 가격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2005-12-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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