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12일 한·중 정상회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정현 기자
수정 2005-12-12 00:00
입력 2005-12-12 00:00
|쿠알라룸푸르 박정현특파원|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새로운 계획을 갖고 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문화라는 것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PWTC(푸트라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 어린이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남상인특파원 sanginn@seoul.co.kr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PWTC(푸트라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 어린이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남상인특파원 sanginn@seoul.co.kr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쿠알라룸푸르 시내 PWTC(푸트라 세계무역센터)에서 가진 동포간담회에서 말레이시아가 추진 중인 푸트라자야 신행정도시를 시찰한 소감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을 비롯한 한·중·일 3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의 정상이 참석하는 아세안+3 정상회의가 12일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된다.

노 대통령은 이날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별도로 만나 정상회담을 갖고 6자회담과 북한 핵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0일 아소 다로 일본 외상과 회담을 갖고 “현재 한·일관계의 경색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이 역사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겸허하고 진솔한 반성의 자세를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jhpark@seoul.co.kr
2005-12-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