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총재로 자리를 옮긴 김창록 전금융감독원 부원장 후임에 이우철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9일 공식 발령이 날 예정이다. 이 상임위원은 행시 18회로 금감위 기획행정실장 등을 거쳤으며 금감원에서는 기획·총괄·보험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후임 금감위 상임위원에는 문재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윤용로 금감위 감독정책2국장, 박대동 감독정책1국장이 거론되고 있다.
2005-12-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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