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오일달러’ 벌이 GS칼텍스 기술료 5000만弗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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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기자
수정 2005-12-08 00:00
입력 2005-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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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국영 정유회사 엔지니어들이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정유공장 운영에 대한 기술연수를 받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오만의 국영 정유회사 엔지니어들이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정유공장 운영에 대한 기술연수를 받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중동 산유국인 오만의 국영 정유회사 엔지니어들에게 정유공장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GS칼텍스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오만의 소하르 정유회사와 공장을 위탁운영키로 계약을 했다. 기술인력 육성과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대신 기술료 5000만달러를 받는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2006년 6월 소하르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소하르공장 엔지니어들에게 정유기술을 교육하고 있다.GS칼텍스의 기술력을 오만 엔지니어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에너지 부존 자원이 풍부한 오만과 협력 관계를 도모하고 있는 셈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5-12-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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