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 경호 일시중단 요청
유영규 기자
수정 2005-11-30 00:00
입력 2005-11-30 00:00
29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황 교수가 공식적으로 마지막 모습을 보인 24일 서울대 기자회견을 마치고 “혼자 있고 싶다. 경호원을 잠시 철수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경찰은 최근 난자파문으로 심경이 복잡한 황 교수의 뜻을 받아들여 개인 경호를 일시 중단하는 대신 황 교수의 자택과 실험실 경호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5-11-3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