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일 전교조위원장 사퇴
김재천 기자
수정 2005-11-28 00:00
입력 2005-11-28 00:00
이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교원평가 시범실시 강행국면에서의 투쟁과 교섭방침 승인 건’을 발의했다. 교육부의 교원평가제를 조건부로 수용,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교원평가제를 수정해 나가겠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그러나 이날 참석한 대의원 371명 가운데 49.9%에 해당하는 185명만 이 위원장의 발의안에 찬성, 과반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됐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11-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